9월 8일, 권성동 원대내표가 취임 5개월만에 사퇴했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는 김학용, 윤상현, 윤재옥, 김도읍, 김태호, 주호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으로 국회부의장인 정진석 의원이 임명되었으나, 이준석 당대표는 4차 가처분신청으로 비대위가 반헌법적이고 무효임을 주장했다.
9월 8일, 권성동 원대내표가 취임 5개월만에 사퇴했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는 김학용, 윤상현, 윤재옥, 김도읍, 김태호, 주호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으로 국회부의장인 정진석 의원이 임명되었으나, 이준석 당대표는 4차 가처분신청으로 비대위가 반헌법적이고 무효임을 주장했다.